텐 / 사진=텐아시아 DB
텐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NCT 멤버 겸 솔로 가수 텐(TEN)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텐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 공연 도중 온라인상에 퍼진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날 텐은 "요즘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퍼진 걸 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 전 완벽히 싱글이다. 지금 누구와도 데이트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를 통해 열애설을 접했다고 설명하며 "내가 누군가와 교제 중이라면 슈퍼맨이어야 한다. 내 일정이 얼마나 바쁜지 알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SNS를 중심으로 텐이 한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텐은 공연장에서 직접 연애 중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텐은 2016년 NCT U로 데뷔해 NCT와 WayV(웨이션브이)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4월 8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으며, 당시 SM 측은 향후 텐의 NCT 및 WayV 그룹 활동 참여를 위해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텐은 이후 지난 7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ILLIMNT)를 공동 설립하고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4일에는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매했다.

현재 미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 시애틀에서 공연을 시작한 텐은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애틀랜타, 볼티모어, 보스턴 등을 거쳐 11월 10일 뉴욕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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