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7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예능 '미스틱: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이하 '미스틱')는 한국과 중국에서 모인 예비 스타 21명이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현역 걸그룹 멤버부터 회사원, 태권도 선수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인물들이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다.
참가자들의 사연도 조명된다. 이들은 무대 공포증과 외모 콤플렉스, 학교폭력 피해 등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21명이 경쟁을 거치며 어떤 성장 과정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하고 성장을 도울 '스타메이커즈'에는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솔지, 유주, 장리인, 써니, 루카스가 합류한다. 가수와 아이돌 그룹 출신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이들은 무대 완성도와 잠재력을 평가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 녹화에서는 참가자들의 실력과 무대를 향한 열정이 MC들과 스타메이커즈의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에 임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스타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예비 아티스트들의 반전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틱'은 다음 달월 17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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