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킥플립 /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새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음악방송에서 세 차례 1위를 차지하며 컴백 활동을 마쳤다.

킥플립은 지난 6일 미니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는 '미완성'과 미국 래퍼 이안 디올이 참여한 'Kick Off The Wall'이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53만 2434장이 판매됐다. 킥플립의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이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음악방송에서는 두 타이틀곡으로 모두 트로피를 받았다. 'Kick Off The Wall'로 지난 14일 '쇼! 챔피언', 1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16일에는 '미완성'으로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여섯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미완성'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완성되지 않는 퍼즐에 비유했고, 'Kick Off The Wall'에서는 그 고민을 지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킥플립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시작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답을 가지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킥플립은 다음 일정으로 데뷔 첫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개최 도시는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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