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3기 옥순이 방송 종영 후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33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의 기록 📸🍁Oct. vibe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야간 조명이 켜진 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색 아우터 안에 흰색 상의와 짙은 색상의 레이어드 의상을 매치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옥순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나무 아래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넉넉한 갈색 아우터에 짙은 회색 데님 팬츠와 검은색 신발을 매치해 편안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고 다른 손에는 종이 쇼핑백을 든 자연스러운 포즈가 돋보인다.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야외 의자에 앉아 한쪽 팔을 펼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어깨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갈색 아우터의 여유로운 실루엣이 나무와 푸른 하늘이 펼쳐진 주변 풍경과 어울리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33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옥순은 흰색 종이컵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리고 입술을 동그랗게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이 어깨 앞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가운데 커다란 눈과 장난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가락에 착용한 은색 반지와 따뜻한 갈색 의상이 어우러져 가을 감성을 한층 살렸다.

앞서 옥순은 ENA·SBS Plus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종 선택에서는 영호와 순자, 영철과 정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지만 옥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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