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작품 흥행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문채원이 작품 흥행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문채원이 영화 흥행을 기원하며 번지점프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 & 장희진이 화를 다스리는 법 feat. 템플스테이, 싱잉볼 명상, 108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채원은 배우 장희진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108배를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장희진은 "나는 중간에 포기해도 채원이는 다 해야 하지 않냐"며 "앞으로 유튜브가 더 잘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라고 말했다.
문채원이 배우 장희진과 템플스테이를 즐겼다. /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영상 캡처
문채원이 배우 장희진과 템플스테이를 즐겼다. / 사진=유튜브 채널 '문채원' 영상 캡처
이를 들은 문채원은 과거 영화 흥행을 위해 번지점프까지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내가 옛날에 진짜 영화가 잘되길 기원하는 바람으로 직접 번지점프를 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희진은 "그래서 잘됐냐"고 물었고, 문채원은 잠시 대답을 망설였다. 이어 "굳이 했었어야 했나"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귀시'와 '히트맨'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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