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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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LITE)가 선배 아이돌 그룹들을 압도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미야오(MEOVV),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WISH(엔시티 위시)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23일 오후 3시 23분 기준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릴레이댄스' 영상 조회수를 살펴보면, A2O 라이트의 'NEON' 영상은 414만회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6일 만에 4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M2'
유튜브 채널 'M2'
같은 날 공개된 미야오의 'GO HARD' 릴레이댄스 영상은 11만뷰를 기록했다. 두 영상은 공개 시점이 같지만 조회수에서는 약 37배 차이가 벌어졌다. A2O 라이트가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 WISH와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A2O 라이트보다 하루 늦게 공개된 NCT WISH의 'I SPY' 릴레이댄스 영상은 17만뷰를 기록 중이다. 하루의 공개 시점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A2O 라이트가 약 24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탄탄한 팬덤과 인지도를 갖춘 이들과 비교해 신인 A2O 라이트가 월등히 높은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A2O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A2O LITE(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는 지난 22일 방송된 글로벌 K-POP을 대표하는 음악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쇼챔피언'에 이어 벌써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국내외 차트에서도 '니온'은 두각을 드러냈다.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연속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써클차트 42주차 글로벌 K-pop차트, 디지털 차트 1위,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 1위, Shazam(샤잠)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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