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재데뷔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재데뷔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재데뷔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두 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Obser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강렬한 원색 배경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절제된 눈빛과 표정으로 호기심이 관심으로 발전하는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특히 이전 활동 때보다 깊어진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앤더블은 'Observe', 'Attraction', 'Archive'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후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전작에서 다룬 '호기심'이 '관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담는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재데뷔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재데뷔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은 멤버 전원이 재데뷔한 그룹이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3월 웨이크원과의 계약 종료 후 팀을 떠났다. 유승언 역시 이븐 활동을 마친 뒤 원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5월 데뷔한 앤더블은 첫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했다.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4위에 올랐으며,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했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는 총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앤더블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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