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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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속인에게 '무한도전' 재결합 가능성을 물었다.

10일 '하와수' 채널에는 "궁합 보러 왔다가 예능신 강림함 (w. 노슬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무속인 노슬비를 만나 궁합과 운세를 봤다.

두 사람의 궁합 풀이가 나왔다. 노슬비는 "두 분이 이렇게 티격태격해도 궁합은 되게 좋으신 거 아세요?"라고 되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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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에 대한 노슬비의 풀이는 "본인이 되게 간잽이 같다. 간을 잘 보는,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이었다. 박명수는 "눈치 더럽게 없어요. 얘는"이라며 반박했고, 노슬비는 "없는 척하는 거다. 상황 판단을 잘하는 타짜 같은 사람"이라고 받았다.

재물운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명수에게는 "내가 번 것만큼 성과가 보인다면, 63세 본인 운에서는 완전한 프리덤이 보인다"는 풀이가, 정준하에게는 "자산 복은 많은데 현금 복이 좀 떨어지는 팔자"라는 풀이가 돌아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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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야기도 나왔다. 질문을 꺼낸 건 정준하였다. 정준하는 "저희 궁합은 정말 좋은데 저희가 '무한도전' 멤버들이 나중에는 어떻게 한번 뭉칠 수 있을까요?"라며 노슬비의 의견을 구했다. 박명수도 “'무한도전' 이름으로”라며 말을 보탰다.

노슬비의 첫 답은 "이거는 시청자들이 더 잘 아실 거 같아요"였다. 박명수의 입에서는 "숙제를 주네"라는 말이 나왔다.

노슬비는 "못 할 게 없죠. 보여지는 운이고 안 될 게 없는데. 근데 실행이 되려면 좀 한참 남았긴 해요"라며 답을 이어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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