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개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받았다. 해당 상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배우에게 수여된다.
문가영은 평소와 사뭇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와 사뭇 다른 메이크업으로 한층 크고 또렷해 보이는 눈매가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깻잎 머리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가영은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로맨스 속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극 중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지닌 허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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