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국제 영화제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문가영이 국제 영화제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문가영(30)이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가영은 최근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개최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받았다. 해당 상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배우에게 수여된다.

문가영은 평소와 사뭇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와 사뭇 다른 메이크업으로 한층 크고 또렷해 보이는 눈매가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깻잎 머리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가영은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한정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로맨스 속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배우 문가영이 국제 영화제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문가영이 국제 영화제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판타지오
수상 직후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고 있음을 실감하는 한 해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떠한 순간의 결과보다도 그 길을 함께 걸어오신 모든 분이 많이 떠오른다.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극 중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지닌 허수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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