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이 41세에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41세에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만 41세에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 싱글대디인 그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소개팅에 도전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겸 화가 이태성이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어 애견 카페에서 새로운 상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태성은 반려견 몬드, 카오와 생활하는 복층 구조의 집을 소개한다. 화가로도 활동하는 만큼 집 곳곳에는 직접 그린 작품이 걸려 있다.

그는 두 반려견의 성향에 맞춰 놀이를 진행하는가 하면, 체계적인 훈련에도 나선다. 이태성은 "반려견의 훈련을 잘 시키고 싶어 '반려동물 지도사' 자격증을 땄다"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다.

외출을 앞두고 반려견의 미용까지 직접 담당한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개를 잘 다루는 남자가 연애에서 진짜 유리하다. 강아지들이 상대방을 따르면 여자들의 호감이 바로 열린다"며 이태성의 소개팅에 기대를 보인다. 이태성은 몬드와 카오를 데리고 애견 카페로 향한다. 이곳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던 그는 여성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한다.
배우 이태성이 41세에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배우 이태성이 41세에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소개팅 상대를 본 출연진은 "얼굴이 강아지상이다",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다"라며 관심을 보인다. 이태성 역시 상대를 향해 "예전에 뵌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을 건넨다. 여성은 "정말 기억나시냐? 청담동에서…"라고 답한다. 두 사람이 과거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떤 인연으로 이어졌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태성의 소개팅을 지켜보던 김요한은 "선생님 레벨의 분이 왜 학생으로 오셨는지?"라며 그의 적극적인 태도에 놀라움을 나타낸다. 방송에서는 지난 회차에서 현실 커플로 발전한 김요한과 오연희의 근황도 공개된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데이트 현장을 통해 관계의 변화를 전할 예정이다.

이태성은 과거 군 복무 중이던 2013년 합의 이혼했으며, 아들이 3세였을 당시 싱글대디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신랑수업2'는 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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