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천우희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천우희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최근 전현무의 즉흥 여행 조작 의혹으로 진정성 논란에 휩싸인 '나 혼자 산다'가 배우 이주승의 일상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이주승이 13년 지기 친구 천우희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해외여행 촬영을 둘러싼 연출 논란에 이어 배우 김민의 일상이 실제 생활과 다르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김민의 일상과 관련해 촬영을 위해 별도로 꾸미거나 연출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천우희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천우희가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이런 가운데 오랫동안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주승이 새 보금자리에서 보내는 하루를 공개한다. 이주승은 최근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만큼 새집에 작업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이주승의 첫 집들이 손님은 배우 천우희다. 두 사람은 13년 동안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앞서 방송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천우희는 이주승의 감독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주승의 집을 찾은 천우희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와 봐!"라며 낯선 경험에 대한 소감을 전한다. 이주승은 천우희를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집들이에 나선다.

두 사람은 새집 인테리어에도 함께 도전한다. 천우희는 주방에 타일 시트지를 붙이며 "첫 각이 중요하잖아?"라고 말한다. 평소 독특한 인테리어 취향을 보여줬던 이주승과 꼼꼼하게 작업하려는 천우희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도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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