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픽하이가 캠핑장을 찾았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에픽하이가 캠핑장을 찾았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에픽하이가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에픽하이는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 '이번 생 마지막 캠핑 ft. 미쓰라 요리 3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에픽하이 멤버들은 캠핑장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캠핑 경험이 많은 미쓰라가 준비를 주도했고, 타블로와 투컷은 텐트와 야전침대 설치를 맡았다. 두 사람이 장비 설치에 어려움을 겪자 미쓰라는 "원래 어렵다. 생각보다 잘한다"며 격려했다.

미쓰라는 직접 요리에도 나섰다. 짜장 라면을 시작으로 등갈비와 에그인헬까지 세 가지 음식을 준비했다. 이를 맛본 멤버들은 미쓰라의 요리 실력에 만족하며 함께 요리책을 출간하자는 이야기도 나눴다.
그룹 에픽하이가 캠핑장을 찾았다. /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그룹 에픽하이가 캠핑장을 찾았다. / 사진=에픽하이 유튜브
식사 도중에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화제로 올랐다. 타블로는 "나는 100만 구독자가 목표였는데 이미 이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자 투컷은" 다음 목표는 구독자 500만 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독자 300만 명을 달성했을 때 도전하고 싶은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타블로는 "정극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힌 뒤 투컷에게 멜로 연기를 제안했다. 미쓰라는 "제일 안 보고 싶은 장면인데 궁금하다"며 웃었다.

이어 멤버들은 미쓰라의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전문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콘텐츠를 제안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캠핑을 마친 뒤 준비한 음식을 스태프들과 나눠 먹었다.

한편 에픽하이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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