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젠데이아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쟁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젠데이아는 당시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해 앞줄에 앉아 있었다. 이후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자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를 지으며 악수했다.
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젠데이아의 태도가 무례했다고 비판했다. 상대방의 나이나 지위와 관계없이 인사를 나눌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는 이유에서다.
한편 젠데이아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NS 팔로워 역시 약 1억7000만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젠데이아가 배우 톰 홀랜드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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