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시미즈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과 슈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댄서 시미즈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과 슈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댄서 시미즈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과 슈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만 30세인 그는 포르쉐 차량을 소유했다고 알려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9회에서는 댄스 크루 라치카 멤버이자 아이브의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 중인 시미즈의 일상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한강 전망을 갖춘 시미즈의 집이 공개된다. 집 안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과 높은 굽의 구두, 다양한 소품이 자리하고 있다. 그가 안무 작업에 참여했던 아이돌 그룹들의 친필 편지도 눈길을 끈다.
시미즈의 아침 일상도 소개된다. 평소 직접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는 그는 브런치를 준비하며 샐러드에 여러 향신료를 곁들인다. 음식의 플레이팅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 담긴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시미즈는 아침부터 쌓인 메시지를 확인하고 할 일 목록을 작성하며 일정을 정리한다. 오랫동안 함께한 제자들은 "언제 연락해도 바로 답장이 온다. 언제 쉬는지 모르겠다"며 그의 평소 업무 스타일을 전한다.
댄서 시미즈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과 슈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댄서 시미즈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과 슈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안무가뿐 아니라 슈즈 브랜드 대표로 활동하는 근황도 공개된다. 시미즈는 춤에 대한 이해와 패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직접 신발 브랜드를 론칭했다. 해당 브랜드는 블랙핑크, 아이유, 에스파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브랜드 운영 과정도 다뤄진다.

시미즈는 아이브의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연말 시상식 무대 준비에도 나선다. 안무 구성뿐 아니라 무대 콘셉트와 조명, 세트, 의상 등 공연 전반을 조율하는 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이브 멤버별 특성을 고려한 안무 지도 방식도 공개된다.

시미즈는 시원시원한 동작을 선호하는 리더 안유진을 비롯해 각 멤버의 특징과 취향을 반영해 퍼포먼스를 구성한다고 설명한다. 앞서 시미즈는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아이 엠(I AM)'과 에스파의 '위플래쉬', '슈퍼노바' 등 여러 히트곡의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시미즈의 일상과 슈즈 브랜드 운영 과정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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