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웨딩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강균성 SNS
가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웨딩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 사진=강균성 SNS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과 배우 유하진(31)이 또 한 번 웨딩 화보를 공유했다.

강균성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결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두 사람이 다양한 포즈로 웨딩 화보를 완성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3~4벌의 의상을 입어가며 촬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 하루하루 설렘과 떨리는 마음이 함께 쌓여가고 있습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강균성 SNS
사진=강균성 SNS
앞서 노을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이후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 최근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열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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