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배우 노정의가 부일영화상 시상자로 나서며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노정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일영화상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허리를 매끈하게 감싼 상체와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가 대비를 이루며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냈고 길게 늘어뜨린 로우 포니테일에 목걸이와 귀걸이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노정의는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한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풍성한 스커트와 몸에 꼭 맞는 상체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한쪽으로 길게 내려온 검은 머리가 순백의 드레스와 대비를 이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노정의는 행사 공간에 앉아 시선을 아래로 향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았다. 얼굴 옆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내려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으며 반짝이는 귀걸이와 목걸이가 깔끔한 드레스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노정의는 카메라를 가까이 마주한 셀카를 공개했다. 매끈하게 정돈한 헤어와 길게 떨어지는 포니테일, 은은하게 빛나는 주얼리가 또렷하게 담겼으며 촉촉한 립과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이 클로즈업에서도 돋보였다.
사진 = 노정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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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는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했다. 노정의는 영화 '면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와 나란히 레드카펫에 오른 데 이어 본식 시상자로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다음 작품으로 함께하고 싶은 장르를 묻는 질문에 로맨틱 코미디를 꼽기도 했다.

한편 2001년생인 노정의는 25세이다. 노정의는 165cm 39kg이라고 알려졌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반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정의는 올해 tvN '우주를 줄게'에서 우현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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