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는 8일 자신의 SNS에 "워킹맘 오늘도 분유값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밝은 색 블라우스를 입고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외출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출산 후 아직 붓기가 덜 빠진 듯한 동그란 얼굴과 통통한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하진 않지만 단정하게 꾸민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초보 엄마의 풋풋하고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느껴진다.
무엇보다 "분유값 열심히"라는 남보라의 유쾌한 각오가 웃음을 안긴다. 출산과 육아에 이어 생업까지 챙겨야 하는 워킹맘의 현실을 짧은 한마디에 담아낸 것. 아들을 위해 다시 일터로 향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부모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올해 6월 15일 아들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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