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전 SNS 아나운서가 배성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김다영 SNS
김다영 전 SNS 아나운서가 배성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김다영 SNS
SBS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신혼부부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다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30에 만나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장을 찾은 모습. 대기를 하던 김다영은 카메라를 켰고, 배성재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배성재는 김다영의 "이리 와봐" 한 마디에 얼굴을 가까이하고, 김다영이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자 함께 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다영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14살 연상의 배성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의 교제 후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달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한 사진을 올렸다가 볼록 나온 배로 임신설이 제기됐고, 올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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