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셀린느 일정으로 찾은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아는 맛있어 시워언 낮와인도 맛있어 이사님 한식을 먹자 닭갈비이 아주 좋아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파리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커피가 담긴 잔을 두 손으로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금빛 단추가 달린 블랙 재킷을 입었으며 테이블 앞에 놓인 명품 브랜드 백과 함께 단정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수지는 같은 자리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한 손을 뻗으며 옆을 바라봤다. 블랙 백을 무릎 위에 올린 모습과 살짝 미소 띤 표정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지는 한식당 테이블에 앉아 포크에 꽂은 음식을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앞선 사진과 같은 블랙 재킷을 입었으며 테이블에는 여러 음식과 잔이 놓여 있어 수지가 직접 언급한 "닭갈비이 아주 좋아요"라는 멘트와도 연결됐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수지는 긴 검은 머리를 풀어 내리고 아이보리색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양팔을 들어 올리고 입을 다문 표정을 지어 앞선 블랙 스타일링과는 다른 모습을 담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생기면 무슨 기분일까", "수지는 이뻐", "너무 예뻐", "위대한 여배우의 우아함과 아름다움", "My queen", "너무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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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최근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파리를 찾아 브랜드 쇼에 참석했다. 지난해 7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셀린느와 함께 파리를 찾은 가운데 공식 일정에서 벗어나 커피와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기며 파리 체류 중의 일상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32세로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과 열연했다. 수지는 의외에도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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