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

현석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의 남자 주인공 소이준 역으로 발탁됐다. 소이준은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둘러싼 이야기의 중심에 선 인물로, 냉철한 성격에 좀처럼 속내를 내비치지 않는 캐릭터다. 188cm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으로 존재감을 보여온 현석은 소이준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며 기존과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작품을 위한 체중 변화도 눈길을 끈다. 현석은 최근 촬영을 마친 '스터디그룹 시즌2'의 지영현 역을 위해 약 10kg을 증량했다. 이후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의 소이준을 연기하기 위해 다시 12kg을 감량했다.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 전향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
현석은 지난 4월 말 소속 그룹 CIX가 계약 만료에 따라 활동을 중단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스터디그룹 시즌2'에 캐스팅돼 주인공 황민현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섰다. 이어 배우 전향 약 3개월 만에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의 주연까지 맡게 됐다. '스터디그룹 시즌2'의 지영현에 이어 성격이 다른 소이준을 연달아 소화하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힌다.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틴 스릴러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