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 이모지가 담긴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잔디 위에 앉아 무릎을 세운 채 한쪽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짙은 생머리에 연한 핑크색 상의와 짙은 팬츠를 매치했으며 손목시계와 가느다란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가람은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쪽 볼을 손에 기댄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으며 얼굴 앞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 사이로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그대로 담겼다.
김가람은 최근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데 이어 촬영 비하인드와 '5자 토크' 영상도 선보였다. 당시 프로필 촬영 소감을 "너무 걱정돼"라고 표현했으며 요즘 관심사로는 웨이트와 애니메이션을 꼽아 근황을 전했다.
한편 2005년생인 김가람은 지난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당시 김가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초기에 의혹을 부인하며 데뷔를 강행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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