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ie Claire behind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연두빛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 흑발과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눈을 감고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어두운 배경과 플래시가 맞물린 사진에서는 윤기 있는 입술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아성은 스타일링을 완전히 바꿔 레드 컬러의 튜브톱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고아성은 디지털카메라를 한 손에 든 채 전신을 촬영해 앞선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을 남겼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유연석과 함께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비전 - 한국' 섹션의 작품을 대상으로 신예 배우들의 연기를 심사하며 영화제 비전 시상식에도 참석해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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