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안의 부조리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SBS는 그동안 '모범택시' 시리즈를 비롯해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김부장' 등 악을 응징하는 서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물을 선보여왔다. '닥터X'는 이 같은 전개를 병원으로 옮겨 의료 권력과 이해관계를 다룬다.
극 중 구서대학교병원에는 권력과 이익을 좇는 이른바 '하얀 마피아'가 존재한다. 계수정은 뛰어난 수술 실력을 앞세워 이들과 맞선다. 수술 장면과 병원 내부의 권력 다툼, 환자를 살리려는 의사들의 이야기가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이 맡았다. 김지원을 비롯해 배우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포핸즈' 장규리 "송강과 ♥키스신? 심폐소생하는 느낌, 내가 필요성 판단하기 어려워" [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25238.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