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지윤 인스타그램
가수 홍지윤이 여수 공연을 마친 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어두운 바다와 저녁 하늘을 뒤로한 채 두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브라운 헤어를 곧게 늘어뜨리고 블랙 스트라이프 베스트와 같은 패턴의 하의를 맞춰 입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홍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지윤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홍지윤은 같은 옷차림으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정면을 바라봤다. 허리선을 따라 떨어지는 베스트와 길게 뻗은 헤어가 깔끔한 실루엣을 만들었으며, 어둑한 밤바다를 배경으로 밝은 표정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예뻐여 홍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공쥬님", "오늘도 예뽀요", "지윤님 바닷가 여신이 너무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홍지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프라임콘서트'에 출연했다. 장민호가 진행을 맡은 이날 공연에는 홍지윤을 비롯해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 김태연 등 14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공연 전부터 관람객이 몰려 입장 대기표가 조기에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홍지윤은 기존 소속사 초이랩을 떠나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자이며 '현역가왕3' 우승자로 가창력을 입증한 가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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