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회차는 전국 기준 6.0%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 3.5%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6.3%,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민의 경기도 동두천 일상이 공개됐다. 김민은 90년 가까이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직접 돌리고 부서진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는가 하면, 목공과 무술 수련까지 하는 꾸밈없는 생활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 이후 시청률이 3%대까지 떨어지는 등 위기를 겪었다. 김민의 출연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에 반등하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누리꾼들은 "'나혼산'은 운도 좋다", "어디서 이런 배우를 섭외했나", "김민 섭외가 신의 한 수", "이게 '나혼산'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출연을 기대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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