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계약결혼'에 출연한다. / 사진=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 영상 캡처,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계약결혼'에 출연한다. / 사진=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 영상 캡처,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나는 솔로' 32기 영수로 출연했던 최정현이 다시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 이번에는 '계약결혼'의 두 번째 새신랑으로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 최정현이 출연한다. 187cm의 키를 가진 그는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9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현재 싱글인 최정현은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와 함께 결혼을 향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좀 절박하다. 더 진지해졌다"며 "감정선이 이어져서 진짜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고민 끝에 계약결혼을 선택한 최정현은 새 신부를 만난 뒤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그는 상대를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만난 지 3시간 만에 손을 잡으며 빠르게 거리를 좁힌다.
'계약결혼'의 두 번째 새신랑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계약결혼'의 두 번째 새신랑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이날 MC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프로그램의 '계약결혼' 설정을 두고 각기 다른 생각도 나눈다. 효연은 사랑 없이 시작하는 계약결혼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고, 안정환도 "저도 아직 적응이 안 된다. 좀 더 저희한테 시간이 필요하다"고 공감한다.

반면 이채영은 결혼까지 거쳐야 할 과정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른 입장을 보인다. 그는 "이렇게 결혼부터 해보는 게 오히려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계약결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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