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했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했다.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구교환·신승호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활남: 더 레드'는 개봉 첫 주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작품은 개봉 이후 액션과 빠른 전개를 중심으로 관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오락 영화다. 구교환과 신승호를 비롯해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부활할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을 활용한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내세운다. 4DX, MX4D, SCREENX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도 상영되고 있어 액션 장면을 중심으로 한 특별관 관람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관람객들은 "액션 끝내주고, 연기력 미쳤고, 스케일 큰 영화라 광음 시네마에서 사운드 제대로 만끽하며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구강 액션 재미 엽떡 같은 빨간 맛 중독성 오락 액션 무비!", "구교환의 독보적인 캐릭터", "불필요한 사족 없이 빠른 템포 딱 좋음"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부활남: 더 레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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