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채정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배우 채정안이 운동이 필요한 '냉부해' 셰프로 윤남노, 정호영을 꼽았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채정안,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셰프들의 라이프를 잘 알고 있다는 채정안은 "동생이 한 명이다. 동생 남편이 이탈리안 셰프"라고 밝혔다. 이어 "저녁 먹는 시간 일정하지 않지 않나. 밤에 야식을 꼭 먹어야 되더라. 그게 쌓이다 보니 성인병에 잘 걸릴 수 있더라"고 말했다. 셰프들은 공감하면서도 웃음을 터트렸다. 채정안은 "제부가 엄청 뛴다"며 제부의 취미가 러닝이라고 밝혔다.
채정안이 자신의 제부가 셰프라서 셰프들의 일상을 잘 안다고 밝혔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채정안이 자신의 제부가 셰프라서 셰프들의 일상을 잘 안다고 밝혔다.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MC 김성주는 "우리 셰프들 중에도 러닝해야 할 사람이 좀 보이잖나"라며 "러닝해야 할 사람을 깔끔하게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두 분이 마주 보고 있는데?"라며 윤남노와 정호영을 가리켰다. 정호영은 "뛰어서 이렇게 유지하고 있는 거다"라며 웃음을 더했다. 반면 채정안은 최현석에게는 "너무 날씬하다. 관리 잘하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채정안은 제부의 음식을 맛본 일화도 전했다. 채정안은 "결혼 전 제부의 식당에 갔다. 봉골레 파스타를 먹는 순간 이 사람의 인성이 느껴지더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 사람이 가진 순수함, 선함이 느껴졌다"며 "동생이 결혼하면 다정한 남자와 살겠구나 싶더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음식을 드시고 이 요리를 만든 셰프는 어떤 인성인지 얘기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