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채정안,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셰프들의 라이프를 잘 알고 있다는 채정안은 "동생이 한 명이다. 동생 남편이 이탈리안 셰프"라고 밝혔다. 이어 "저녁 먹는 시간 일정하지 않지 않나. 밤에 야식을 꼭 먹어야 되더라. 그게 쌓이다 보니 성인병에 잘 걸릴 수 있더라"고 말했다. 셰프들은 공감하면서도 웃음을 터트렸다. 채정안은 "제부가 엄청 뛴다"며 제부의 취미가 러닝이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제부의 음식을 맛본 일화도 전했다. 채정안은 "결혼 전 제부의 식당에 갔다. 봉골레 파스타를 먹는 순간 이 사람의 인성이 느껴지더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 사람이 가진 순수함, 선함이 느껴졌다"며 "동생이 결혼하면 다정한 남자와 살겠구나 싶더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음식을 드시고 이 요리를 만든 셰프는 어떤 인성인지 얘기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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