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왓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순자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순자는 자신을 "출판사에서 북디자인을 하고 있는 10년차 북디자이너"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다니는 출판사에서 5년 차 팀장으로 일해왔지만 "최근 다양한 일을 시작하며 팀장직을 팀원에게 넘겨줬다"며 "지금은 일개 북디자이너가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7일 '딘라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순자는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며 달라진 환경을 돌아봤다. 이어 "방송 이후 회사 밖에서 하는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하게 돼서 회사 일에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순자는 방송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SNS 팔로워 17만 명을 넘어섰고, 각종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생 순자와 1990년생 경수는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만나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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