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같은 종목 캐스터로 나선 전현무를 만났다. / 사진=장성규 SNS
장성규가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같은 종목 캐스터로 나선 전현무를 만났다. /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같은 소속사이자 라이벌 전현무와 만났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뵈니 더 반가운 현무형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성규가 중계를 준비 중인 전현무를 찾아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KBS 양궁 캐스터를 맡은 장성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시자 형이지만 시청률은 제가 이기겠습니다♡"라며 SBS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에게 중계 전쟁을 선언했다.
사진=장성규 SNS
사진=장성규 SNS
한편 전현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높이뛰기 결승과 양궁 리커브 종목 캐스터 나섰다. 장성규 역시 양궁을 맡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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