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를 즐겼다.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를 즐겼다.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배우 하지원(48)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의 잇따른 동아리 가입 제안을 받았다.

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클럽 뭐 별거야? 축제가 이렇게 HOT한데 동기 잘 두면 축제 VVIP석 완죤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하지원이 대학 축제에 참여해 학생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앞서 1학기 때는 응원단 공연 준비를 위해 축제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그는 "이번에는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었다"며 부스를 열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영상 캡처
하지원에게 페이스페인팅을 받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부스를 찾았고, 이 과정에서 동아리 가입 제안도 이어졌다. 한 남학생은 하지원에게 "혹시 밴드 동아리에 관심 있냐"며 가입을 권했고 이후에도 비슷한 러브콜이 계속됐다.

부스 운영을 마친 뒤에는 학생회 주점을 찾았다. 음식을 먹으며 축제 무대를 내려다보던 하지원은 "여기 완전 클럽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를 즐겼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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