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유석이 매실 수확부터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까지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유석이 매실 수확부터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까지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강유석이 매실 수확부터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까지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

강유석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에서 경남 하동과 광양에 오가며 매실을 수확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밥상 준비에 나섰다.

강유석은 추가 조업을 위해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으로 향했다. 약 4000개에 달하는 수확 목표량에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나섰다. 본가에 매실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매실 수저'를 자처한 그는 수확 내기에서도 매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배우 강유석이 매실 수확부터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까지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유석이 매실 수확부터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까지 나서며 일손을 보탰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강유석은 "전 매실청 없으면 살지 못한다. 매일 마셔서 팬들이 알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수확에 앞서 어머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매실 따는 방법을 묻기도 했다. 작업 도중에는 "명품 광고보다 메실 음료 광고를 촬영하고 싶다"며 직접 카메라 위치까지 정했다.

매실을 손에 든 강유석은 "난 네가 좋아. 너도 내가 좋니?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며 윙크와 함께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노윤서는 "지독하게 잘한다"고 반응했다.

매실 수확을 마친 뒤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에 합류했다. 염정아와 지진희를 중심으로 여러 메뉴를 만드는 가운데 강유석은 필요한 곳을 오가며 조리를 거들었다.

예능에서 일손을 보탠 강유석은 본업에서도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나 혼자만 레벨업'을 비롯해 '최종면접', '인간X구미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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