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구독자와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 사진=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서동주가 구독자와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 사진=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연하의 남편과 재혼한 서동주(43)가 결혼을 포기했던 시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결혼을 포기했던 서동주가 말하는 ‘좋은 인연을 만나는 법’ㅣ서동주의 티타임 고민상담, 결혼·이직·건강'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서동주가 구독자와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 사진=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서동주가 구독자와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 사진=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서동주는 구독자와의 고민 상담 시간을 가졌다. 서동주는 "서른 다섯 쯤에는 아예 결혼을 포기했다. 할 마음 자체도 없었다. 어차피 나를 만난 사람과 그 이상의 또래, 30대 후반~40대 중반까지의 사람들은 너무 다들 기준이 빡세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빡센데 상대방도 빡세다. 서로 빡센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잘 안 이어진다"고 경험담을 꺼내놨다. 그러면서 "혼자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남편을 만난 거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소개팅, 결혼 등이 고민인 사연자에게 "기다려 봐라. 본인의 외모, 말투, 성격이 나쁘지 않다면 너무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말아라"고 위로했다. 이어 "딱 그런 나이에 들어왔다. 30대 중반은 늘 힘든 나이다. 제가 마흔이 넘어서 우리 남편을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미국변호사, 방송인,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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