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이 출연해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 등의 발을 보고 족상을 풀이한다.
이날 김백문이 등장하자 김숙은 "엄청 유명하신 분이다. 정말 잘 맞춘다"며 관심을 보인다. 이후 김백문은 중식 셰프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의 발바닥에 있는 선과 형태를 살펴본다.
특히 60대 싱글인 신계숙에게 예상하지 못한 연애운이 나왔다. 신계숙의 발을 확인한 김백문은 "장담하건대 내 명예를 걸고 내년에 이성이 보인다. 심지어 연하남 두 명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계숙은 곧바로 환호했다. 그는 "최고의 점괘다. 얘들아, 축의금 낼 준비해라"라고 받아쳤다.
전현무에게도 부동산과 관련한 점괘가 나왔다. 김백문은 "올해 전현무 씨가 건물주가 될 운명"이라고 말했다. 평소 투자에 보수적인 성향을 보여왔던 전현무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에 당황했고, 김숙 역시 "현무가 건물주가 된다고?"라고 반응했다.
60대 솔로 신계숙에게는 두 명의 연하남, 정지선에게는 7층 또는 12층 건물, 전현무에게는 올해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족상 풀이가 나온 가운데 실제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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