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택시 기사 살인사건을 다룬다. /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 택시 기사 살인사건을 다룬다. /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택시 기사 살인 사건과 범인들의 자수 사례를 다룬다.

오는 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는 백운복 형사, 김의주 법의관, 윤외출 전 경무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한다. 이들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과정과 범행의 전말을 짚는다.

첫 번째 사건은 한 국도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피해자는 택시기사였으며 손과 발이 묶인 상태였고, 몸에서는 흉기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가 50군데가량 확인됐다.

결박 상태와 범행 수법 등을 토대로 범인은 최소 두 명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범인을 특정할 만한 지문이나 DNA가 발견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이어졌다.

수사를 이어가던 형사들은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열쇠꾸러미를 확보한다. 여러 개의 열쇠 가운데 하나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르면서 수사는 예상하지 못한 장소로 향한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E채널
이어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이것도 자수라고?'를 주제로 범인이 직접 범죄 사실을 밝힌 사례들을 살펴본다. 자수의 의미와 인정 범위를 실제 사건을 통해 짚어볼 예정이다.

먼저 2014년 한 남성이 112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곧 자수하겠다고 밝힌 사건이 소개된다. 그는 자수에 앞서 또 다른 범행을 저지르겠다고 예고해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실종된 남동생을 찾던 형에게 11년 전 사라진 동생의 시신 위치를 알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건 사람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말기암 환자였으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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