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블랙핑크 리사 / 사진=민니 SNS
아이들 민니, 블랙핑크 리사 / 사진=민니 SNS
그룹 블랙핑크 리사와 아이들 민니가 다정한 모습으로 우정을 뽐냈다.

민니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리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서로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리사는 민니의 볼을 손으로 감쌌고, 민니는 리사에게 얼굴을 가까이 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들었다.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의상도 눈길을 끌었다. 민니는 흰색 레이스가 더해진 파란색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리사는 금색 장식과 옆선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붉은색 의상을 입었다.
아이들 민니, 블랙핑크 리사 / 사진=민니 SNS
아이들 민니, 블랙핑크 리사 / 사진=민니 SNS
민니와 리사는 태국 출신 K팝 스타라는 공통점이 있다. 민니는 과거 방송에서 리사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사는 지난달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솔로곡 'Dream'(드림)으로 '베스트 팝'을 수상했다.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해당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민니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의 태국 리메이크작 '헨리의 첫 데이트'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스크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태국 배우 나뎃 쿠키미야와 호흡을 맞추며, 지난달 29일에는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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