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회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앞서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지난 8월 김지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유혜원 측 법률대리인은 김지민이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면서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에게 이른바 '스폰'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유혜원 측은 해당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이다.
당시 김지민이 일부 이용자에게만 공개되는 SNS '친한 친구' 기능을 통해 올린 게시물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관련 내용이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유혜원 측은 두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별도의 관련도 없다고 밝히면서, 김지민이 해당 내용을 어떤 경로로 전달받았는지와 게시 전 사실관계를 확인했는지 등을 수사를 통해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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