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싱글 'GO HARD' 콘셉트 포토 / 사진=더블랙레이블
미야오 싱글 'GO HARD' 콘셉트 포토 / 사진=더블랙레이블
그룹 미야오(MEOVV)가 새 싱글 'GO HARD'(고 하드)로 4개월 만에 컴백한다.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에 미야오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오는 12일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 6월 두 번째 EP 'BITE NOW'(바이트 나우)를 선보인 데 이어 새 싱글로 활동을 이어간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속 멤버들은 스포티한 상의에 재킷과 부츠를 조합한 의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앨범 커버에는 쇠사슬 이미지를 내세웠다. 팽팽하게 당겨져 끊어질 듯한 쇠사슬을 담아 긴장감을 표현했다. 단체 티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새 싱글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미야오 싱글 'GO HARD' 커버 / 사진=더블랙레이블
미야오 싱글 'GO HARD' 커버 / 사진=더블랙레이블
미야오는 앞선 'BITE NOW' 활동에서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와 수록곡 'Hit 'Em'(힛 엠)을 선보였다. 특히 '띠로리'(DDI RO RI)는 후렴구를 둘러싼 호불호가 각종 패러디로 이어지며 화제가 됐다.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곡에 익숙한 '띠로리' 소절을 넣은 구성이 엇갈린 반응을 낳으면서, 온라인에는 해당 부분을 삭제한 '띠로리 제거 버전'까지 등장했다. 이후 이 소절을 빼면 오히려 허전하다는 반응과 함께 다른 클래식 선율을 입힌 변형 영상들이 확산되며 곡의 화제성을 키웠다.

수록곡 'Hit 'Em'은 강도 높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가 참여한 이 곡은 강한 비트에 맞춰 파워풀한 동작을 이어가는 구성으로, 운동에 비견될 만큼 높은 난도가 화제가 됐다. 미야오는 이후 후반부 댄스 브레이크를 20회 반복한 버전의 음원을 선보이거나, 곡에 맞춰 복근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퍼포먼스를 활용한 콘텐츠로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GO HARD'를 통해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활동으로 화제성을 키운 미야오가 신곡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어갈지 시선이 쏠린다.


미야오의 새 싱글 'GO HARD'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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