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한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올해 초 파경 소식을 전한 뒤 첫 지상파 나들이에 나선 김수미는 완판 신화를 쓴 뷰티 사업가이자 2030 여성들의 ‘추구미’로 주목받는 인플루언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자신이 운영했던 뷰티 브랜드가 H&B 스토어에 입점해 완판을 기록했고 일본까지 진출했다고 밝히며 사업가로 성공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SNS에서는 패션과 뷰티 콘텐츠로 또 다른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맨얼굴에서 시작해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릴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잘 나온 콘텐츠는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긴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해외 행사에도 초청받고, 리무진과 비즈니스석을 제공받은 경험을 공개했다.
한편 김수미는 2011년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인 올해 1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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