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해 자취 28년 차의 일상을 선보인다. 앞서 김민은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포핸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는 무에타이 스승 파신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 이후 시청률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방송에서 4%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가장 최근 방송된 666회는 3.5%를 기록했다.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민의 출연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잠에서 깬 김민은 하트 무늬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가 수풀 사이에서 의문의 기계를 작동시킨다. 이후 머리에 상투를 틀고 직접 시멘트를 다루며 부서진 바닥 보수 작업에 나선다. 아침 식사로는 병풍이 놓인 공간에서 바게트와 커피를 먹는다. 바게트를 통째로 베어 먹는가 하면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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