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리센느가 'my 스타'로 출연한다. 평균 나이 56.5세인 이서진, 김광규와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는 시작부터 30년이 넘는 나이 차이를 체감한다.
먼저 리센느를 통해 알려진 유행어 '거제 야호~'가 등장하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뜻을 알아듣지 못한다. 두 사람은 "산에서 부르는 그 야호?"라고 되물으며 리센느와 엇갈린 대화를 이어간다.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볼'을 접한 반응도 다르지 않다. 말랑이를 처음 만져본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 차라리 치킨 한 마리를 먹겠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리센느의 막내 메이가 직접 나선다. 메이는 이서진에게 말랑이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하나씩 알려주며 일대일 과외에 돌입한다. 유행어부터 음식, 놀이까지 접점 찾기에 나선 두 세대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리센느가 출연하는 '비서진'은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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