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화려한 한복을 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선다./사진제공=KBS2
일본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화려한 한복을 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선다./사진제공=KBS2
일본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화려한 한복을 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선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어머니의 서울 여행기가 공개된다.

앞서 야노시호는 100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어머니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국으로 초대했다. 닮은 외모와 긍정적인 성격으로 눈길을 끈 두 사람은 야노시호가 준비한 화려한 한복을 입어보며 시간을 보냈다. 한복의 매력에 빠진 야노시호는 "한복 패션쇼에 나가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일본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화려한 한복을 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선다./사진제공=KBS2
일본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화려한 한복을 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선다./사진제공=KBS2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 차림으로 서울 북촌을 찾는다. 평소에도 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많은 곳이지만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은 두 사람의 등장에 북촌 일대가 술렁인다.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시선이 쏠리자 야노시호는 "같이 사진 찍어요"라며 먼저 다가간다. 급기야 야노시호와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줄까지 서는 상황이 펼쳐진다.

두 사람의 사극 사랑도 공개된다.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을 입은 채 "전하!"를 외치며 평소 즐겨보는 한국 사극의 대사를 따라 한다. 특히 두 사람이 좋아하는 작품은 '연모'다.

야노시호는 '연모'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로운을 향한 팬심도 고백한다. 로운의 팬 미팅까지 직접 다녀왔다고 밝힌 그는 작품에 빠지게 된 계기와 팬미팅을 찾게 된 사연을 전한다.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를 위해 산해진미를 준비한다. 야노시호 모녀의 북촌 나들이와 추성훈이 장모를 위해 마련한 식사 현장은 1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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