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여에스더와 26년 지기 남사친 함익병 원장이 양재천을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에스더는 아랑곳하지 않고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남편에게) '내가 죽으면 퇴직 연금과 집을 주겠다'고 했더니 '그림도'라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홍혜걸은 농담이라며 "나는 에스더 죽으면 따라 죽을 거다"라고 말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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