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선배의 참견에서는 추석을 맞아 조금 캐주얼하게 명절 분위기를 내봤어요. 🌝 같이 인사동에 가서 생활한복 치마와 노리개, 재킷을 고르며 명절 무드를 더해봤는데, 유치원 졸업한 이후로 오랜만에 입어보는 한복이라 어색하면서도 색다르고 즐거웠어요. 모솔 특집과 함께한 선배의 참견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네요. 선배의 참견에서 함께 맞추어 입었던 상준님과의 시밀러룩 코디들은 조만간 천천히 정리해서 스토리에 공유해볼게요!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선배의 참견도 끝까지 재밌게 지켜봐 주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와 31기 경수는 나란히 몸을 숙인 채 두 손을 입가 가까이에 모으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순자의 풍성하게 퍼지는 하늘색 치마와 아이보리색 상의가 전신으로 드러나며 경수는 짙은색 의상을 그대로 맞춰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사이로 작은 나뭇가지와 잎이 겹쳐 보이고 뒤편의 넓은 유리창과 식물들이 화면을 채운다.
이를 본 팬들은 "머리묶는것도 너어어ㅓ어무 잘어울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뿌까머리 너무 귀여우세요", "왜 자꾸 웨딩촿영으로 보이냐고요",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1990년생인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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