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이 '귀묘한 이야기2'에서 '생명의 은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 사진제공=SBS Plus
김수용이 '귀묘한 이야기2'에서 '생명의 은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 사진제공=SBS Plus
김수용이 지난해 쓰러졌을 당시 자신을 살려준 김숙과 임형준을 각각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8회에는 김수용과 강예원이 출연해 '귀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국주는 "죽을 고비에서 나를 살려준 인연을 귀인이라고 하지 않냐. 귀인을 만나본 적이 있나"라고 묻는다.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까지 오며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김수용은 "작년에 쓰러졌을 때 바로 119에 신고해준 김숙, 심폐소생술을 해주고 약을 넣어준 임형준 두 분이 귀인이 아닐까"라고 답한다. 이어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해서 김숙을 엄마, 임형준을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한편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5일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됐다. 17일 기준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전체 3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

김수용과 강예원이 출연하는 '귀묘한 이야기2'는 21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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