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잇)에서 강렬함을 덜고 한층 여유로운 매력을 꺼냈다.

지난 11일 발표한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밤을 담은 곡이다. 최근 선보인 강한 색채의 음악과 달리 밝고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부드러운 보컬을 앞세웠다.

변화는 퍼포먼스에서도 드러난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고난도 동작보다 리듬을 타는 유연한 움직임과 표정 연기에 집중했다. 멤버들이 서로 마주 보거나 동작을 주고받으며 다섯 명이 함께 보내는 밤이라는 곡의 분위기도 살렸다.

'Made My Night'는 발매 5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32만 3786회를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블리즈컨 2026'에 이어 15일 미국 '제니퍼 허드슨 쇼'에서도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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