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와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가 함께한 'Dracula'(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 6위에 올랐다. 전주와 같은 순위를 지키며 16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제니는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가 보유했던 K팝 가수 최장기간 '핫 100' 톱10 기록을 넘어섰다. 'Butter'는 해당 차트 톱10에 총 15주간 머문 바 있다.
'Dracula'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먼저 공개됐다.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발매된 이후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제니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EP 'Fallen Angel'(폴른 엔젤)을 발표했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Heaven'(헤븐), 지난해 7월 선공개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등 총 3곡이 담겼다. 오는 30일에는 6곡으로 구성된 피지컬 EP 'Fallen Angel'을 발매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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