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10년 전과 다름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 사진=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박보검이 10년 전과 다름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 사진=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당시보다 체중이 11kg 늘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는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함께 떠난 강원도 홍천 여행기가 담겼다. 다섯 배우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모였다.

강에서 물놀이를 마친 이들은 옥수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진영이 "나 벌써 세 개째"라며 옥수수 먹방을 선보이자 박보검은 그의 몸무게를 물어봤다.
배우 박보검이 과거 드라마 촬영 때보다 11kg 증가했다고 밝혔다. / 사진=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박보검이 과거 드라마 촬영 때보다 11kg 증가했다고 밝혔다. / 사진=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유튜브 영상 캡처
진영이 66kg이라고 밝히자 박보검은 "관리 너무 잘했다"며 감탄했다. 다른 출연진도 "진짜 말랐다", "70kg대는 될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박보검도 자신의 과거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할 때 65kg 정도였다"며 10년 전을 떠올렸다. 현재 몸무게를 묻자 박보검은 "73kg, 74kg, 75kg으로 계속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내 "사실 76kg"이라고 정정하며 당시보다 11kg 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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