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서는 이영혜 대표의 집과 400평 사옥이 공개됐다.
집을 둘러본 장예원은 “이런 뷰가 나올 거라고 생각 못했다. 이 집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했고, 서장훈은 “하나하나 다 예쁘다”고 반응했다.
이영혜 대표는 거실 책상에 대해 “요리 좋아하는 사람은 부엌이 제일 크지 않냐. 같은 이유다. 인테리어는 집안의 표정을 만드는 일 같다”고 답했다.
1억 원짜리 테이블에는 전체 옻칠이 더해졌다고. 이영혜 대표는 “옻칠은 천년을 견디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가장 럭셔리 제품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400평 사옥을 살펴본 서장훈은 “이 건물은 엄청 비싼 거다. 땅값이 엄청 올랐을 거다”라고 내다봤다.
이영혜 대표의 첫 월급은 4만7000원이었다. 그는 “이 잡지는 내가 꼭 만들어야 한다. 지금 받는 월급만큼만 줘도 일하겠다”고 했고, 이후 “청소부터 인쇄, 업무, 글쓰기, 취재까지 다 떠맡아 하면서도 힘든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한편 서장훈은 서초동·흑석동·서교동 등에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서초동 건물을 450억원대에 매각하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해당 건물은 2000년 경매를 통해 28억1700만원에 매입했다. 과거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총 700억원 이상 가치의 건물을 보유한 스포츠 스타 빌딩왕 1위로 소개되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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