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배우 정성일이 장발을 자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정성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성일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장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눈가를 덮을 정도로 길게 내려온 앞머리와 귀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뻗친 웨이브 헤어가 얼굴을 감싸고 있으며 브라운 컬러의 재킷을 입은 모습이 상반신까지 담겼다.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성일은 같은 거울 앞에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려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길게 자란 머리카락이 눈을 대부분 가릴 만큼 앞으로 내려와 있고 옆머리와 뒷머리까지 굵게 뻗치면서 장발 특유의 형태가 한층 선명하게 보인다. 넓은 칼라가 달린 브라운 재킷과 밝은 이너를 매치한 차림도 함께 담겼다.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성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성일은 짧게 자른 머리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차량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고 있으며 이마와 눈매를 드러낸 짧은 헤어스타일이 앞선 두 사진과 뚜렷한 차이를 만든다.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 속에서 한결 짧아진 앞머리와 정돈된 옆머리까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한편 정성일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며 새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캐스팅됐다. 앞서 정성일은 지난해 10월 결혼 생활 9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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